이거 누가해놨냐... 나 이거 한적 없는디...??

들어가는 글, 은근히 수면 위로 떠오르는파이코인. 필자는 파이코인에 가입하고 매일마다 채굴을 한지 20일 정도가 되어간다. 그럼 20일 동안 어느정도 파이가 모였으며, 파이코인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함께 알아보겠다. 앞으로의 대략적인 전망, 현재 파이코인을 가입하면 한 시간에 0.2파이를 얻을 수 있고 메인넷 출범 이후로는 한 시간에 0.1파이 1억명의 가입자가 모이면 한 시간에 0.05파이 10억명의 가입자가 모이면 채굴은 끝이 나게 된다. 현재 필자의 파이코인은 대략 103개 정도 모였다. 1시간에 0.29개씩 20일 정도 쌓은 결과이다. 예상 외로 많은 추천인이 들어왔으며, 이분들을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캐야겠다. 물론 하루에 한번 버튼 누르는게 끝이긴 하지만... 파이코인 어플 업데이트 살펴보..

파이코인 아무리 봐도 찜찜하다, 파이코인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 상위 랭크에 자리잡을 만큼 암암리에 관심도가 올라가고 있는데, 과연 파이코인은 사기일까? 혹은 사기가 아닐까? 파이코인을 통해 사기 당할 경우의 수 우선 첫번째로 우리가 파이코인에 넘긴 정보에 대해 알아야 한다. 그것은 바로 1. 전화번호 2. 실명 3. 이메일 주소 이다. 우선 위의 경로들로 핸드폰이나 컴퓨터가 감염될 가능성은 전무하다. 즉, 사기 당할 가능성이 없다. 그러나 전화번호와 이메일 주소가 넘겨진 이상 전화번호나 이메일로 스팸(사기문자, 홍보문자)이 올 수 있고, 그것을 무심코 열어볼 경우 핸드폰이나 컴퓨터가 감염될 수 있다는 위험성은 알아두어야 겠다. 물론 이것들은 인터넷을 사용하는 이상 항상 조심해..

들어가는 글, 현재 코인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인터넷 상에서 코인에 대한 글을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보면 눈쌀이 찌푸려지는 홍보글이 자주 목격되기도 한다. 초창기 비트코인을 거들먹거리며 코인을 권유하는 파이코인. 지금부터 파이코인에 대한 실체와 사기 가능성에 대해 낱낱히 파헤쳐 보겠다. 파이코인 뭡니까, 파이코인은 2019년 3월 14일에 만들어졌다. 현재 천만 단위의 유저수를 확보하고있는 비상장상태의 가상화폐이다. 구체적인 특징을 살펴보자, 핸드폰에서 채굴 할 수 있는 최초의 디지털 통화. 스텔라 합의 프로토콜(SCP)을 기반으로 한다. (스텔라 루멘에 대해(리플계열코인편) : https://togetheryoon.tistory.com/30) 휴대폰을 꺼놔도 채굴..